
[세종타임즈] 박정주 홍성군수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업 소통 행보에 나섰다.
홍성군은 15일 박정주 군수가 관내 주요 생산 거점이자 대규모 투자를 추진 중인 동신포리마와 일진전기 를 직접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공장 현장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신·증설 투자 현장을 직접 살펴 군 차원의 실질적인 행·재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첫 방문지인 동신포리마는 구항농공단지에 위치한 PVC 바닥장식재 전문 제조기업으로 46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며 2949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지역 대표 중견기업이다.
현재 동일 농공단지 내 6공장을 신설하는 332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 중이다.
이어 방문한 일진전기는 홍성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변압기 제조업체로 홍성공장에서만 2025년 4687억원의 매출과 575명의 고용을 창출하며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홍성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경제의 판을 바꾸는 ‘홍성 경제 대혁신’의 핵심 주체는 바로 현장에 있는 기업들”이라며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하며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과 맞춤형 재정 지원 및 내포도시첨단산단 80% 건폐율 완화 등 ‘기업하기 좋은 홍성’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관내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현장 간담회를 추진해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투자유치 활성화를 지속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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