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지역 산업의 체질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하기 위한 우수 숙련기술인 발굴 지원의 성과로 올해 ‘충청북도 명장’에 관내 전문가 3명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충청북도 명장’은 숙련기술장려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기계설계, 금형, 소재개발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의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15년 이상 전문성과 경력을 쌓아온 숙련기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각 산업·기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가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최종 5명을 충청북도 명장으로 선정해 왔다.
이번에 명장으로 이름을 올린 주인공은 공군 제19전투비행단 소속 박제홍 현역 준위, 윤두리 도예공방 이윤 대표, 국원예가 채승연 대표 등 3명이다.
이번에 선정된 박제홍 준위는 항공기 정비 및 제작 분야, 이윤 윤두리 도예공방 대표는 세라믹 제조 분야, 채승연 국원예가 대표는 도자공예 분야에서 수십 년간 고도의 숙련기술과 탁월한 업적을 이뤄내며 지역 산업을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 3명의 명장은 “충청북도 명장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과 도전”이라며 “앞으로도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후진 양성에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명장들은 충주시 산업생태계 혁신과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향후 시제품 제작 및 국내외 특허 지원 등 사업 상용화를 적극 뒷받침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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