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여성단체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취약계층 130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 전달하며 안부 살펴

배경희 기자

2026-09-15 10:32:10




유성구-여성단체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15일 봉명어린이공원에서 유성구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추석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직접 밑반찬을 만들고 포장해 독거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13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송숙희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밑반찬을 준비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함께 나누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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