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6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실시…최우수업소 51개소 선정

숙박 29개소·세탁 15개소·목욕장 7개소 녹색등급 획득… 상위 15개소 우수업소 현판 부착

강승일

2026-09-15 08:58:15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관내 숙박업, 세탁업, 목욕장업 등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공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인 녹색등급을 획득한 업소는 총 51개소로 집계됐으며 업종별로는 숙박업 29개소, 세탁업 15개소, 목욕장업 7개소가 각각 선정됐다.

녹색등급은 현장 평가 점수가 90점 이상이면서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우수 업소에만 부여된다.

평가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공중위생감시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공중위생관리법 준수 여부와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꼼꼼히 점검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공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녹색등급을 받은 업소 중 상위 15개소를 선정해 ‘더 베스트 우수업소’인증 현판을 수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위생 우수 업소를 손쉽게 확인하고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영업주의 자긍심 고취와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미자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평가는 각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와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후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믿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위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보건소 보건정책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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