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최신 공간정보와 현장검증 토대로 지도 보완·갱신

강승일

2026-09-15 06:38:09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석필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장, 도시생태현황지도 검토위원 등이 참석했다.

비오톱 지도로 불리는 도시생태현황지도는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지역의 생태적 특성과 등급화된 평가가치를 지도로 표현한 정밀공간 지도다.

이번 용역은 2008년 최초 작성과 2021년 갱신에 이어 도시환경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최신 공간정보와 현장검증을 토대로 기존 지도를 보완·갱신한다.

김석필 부시장은 “천안시는 도시개발과 인구증가 등으로 급속한 변화가 있는 도시”며 “도시생태현황지도가 단순 생태현황을 조사한 지도를 넘어 향후 천안시의 자연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한 도시계획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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