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봉명·성정1·2동 현장 목소리 청취

강승일

2026-09-15 06:38:45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장기수 천안시장이 지난 14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9번째 간담회를 열고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장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문성·봉명·성정1·2동 주민 150여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시는 주민들이 요구한 ‘여름철 천안천 범람 방지 대책’과 ‘하천 정비사업’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주거지 및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즉시 처리가능한 생활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담당 부서에 즉각 검토를 지시하고 예산 확보나 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도 진행과정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주민 여러분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는 천안 대전환을 이루는 가장 큰 동력”이라며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한 순회 간담회는 오는 16일 신방·청룡동 대화를 끝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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