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서천군 서천읍 소재 새빛안경원 강정례 원장이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지원을 위해 2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천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1대1 영어 학습비로 사용된다.
지원 대상 아동은 학습 의지가 높지만 가정 여건과 거주 환경 등으로 충분한 교육 기회를 얻는 데 어려움이 있어 지속적인 학습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서천군드림스타트는 지역자원을 연계해 영어 전문강사를 매칭하고 매주 토요일 90분씩 1대1 영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첫 수업은 지난 12일 시작됐다.
군은 앞으로 아동의 학습 참여와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후원금 소진 이후에도 학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내 교육·복지자원을 추가로 발굴·연계할 계획이다.
서천군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아동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아동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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