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복합빌딩자치회, 추석맞이 이웃사랑 실천

배경희 기자

2026-09-14 11:55:16




목동복합빌딩자치회, 추석맞이 이웃사랑 실천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목동은 목동복합빌딩자치회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3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목동복합빌딩자치회는 올해 2월 목동복합빌딩이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이번에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도 동참했다.

윤영웅 회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주민들이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우리 지역 상점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상권 활성화와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도 살피는 따뜻한 상권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신 동장은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목동복합빌딩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상인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지역상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목동은 지난 8일 ‘양치는 목동 상점가’ 가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목양마을 상점가와 목동복합빌딩 상점가를 포함해 총 3곳의 골목형상점가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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