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브라질 ‘록 인 리오’서 입증한 ‘K팝 대표 디바’ 존재감 “‘록 인 리오’의 역사, 무게를 알고 있기에 이곳에 서는 순간 기다려”

11일 ‘록 인 리오’ 메인 스테이지 ‘팔코 문도’서 독보적 라이브 & 퍼포먼스로 이목 집중

2026-09-14 10:20:32




화사, 브라질 ‘록 인 리오’서 입증한 ‘K팝 대표 디바’ 존재감 “‘록 인 리오’의 역사, 무게를 알고 있기에 이곳에 서는 순간 기다려” (TheSeed 제공)



[세종타임즈] 화사가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록 인 리오’서 독보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K팝 대표 디바’다운 존재감을 여실히 증명했다.

화사는 11일 오후 7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록 인 리오 2026’의 메인 스테이지 ‘팔코 문도’무대에 올랐다.

해당 페스티벌에 K팝 솔로 여가수로 최초 입성한 화사는 8만 이상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약 1시간 동안 총 13곡의 꽉 찬 무대를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첫 곡 ‘HWASA’로 무대의 포문을 연 화사는 이어 ‘Chili’, ‘I Love My Body’, ‘멍청이’, ‘Kidding’, ‘NA’, ‘EGO’, ‘주지마’, ‘I'm a 빛’까지 화사만의 색깔과 매력이 담긴 곡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공연장에 운집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너무 보고 싶었다”고 현지 관객들에게 인사한 화사는 “저는 ‘록 인 리오’라는 페스티벌과 브라질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며 “'록 인 리오‘에서 K팝이 처음 선보인다 들었다. 여러분들이 행복하게 가셨으면 좋겠다. 오늘 한 번 뜨겁게 놀다 가겠다”라는 말로 무대에 대한 각오를 다져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장르와 분위기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아티스트 화사의 역량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무대 매너로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키는가 하면, 보컬이 주가 되는 무대에서는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마무의 대표곡들도 메들리로 선보이고 자신의 음악적 여정을 한 무대 안에 녹여내며 특별한 순간을 완성했다.

무대 막바지 화사는 ’ So Cute‘, ’Maria ‘, 그리고 지난해 10월 발표해 국내 온라인 음악 순위 통합차트 아이차트의 올타임 ’퍼펙트 올킬‘순위에서 총 750회로 국내 가수 중 최고 기록을 세운 ’Good Goodbye‘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며 브라질과 ’록 인 리오‘의 첫 입성이라는 뜻깊은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Maria ‘, ’멍청이‘, ’Good Goodbye‘등의 무대서 떼창으로 화사에게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다.

이런 관객들의 열기에 보답하듯 화사는 ’ So Cute‘무대서 직접 객석 가까이까지 내려가 팬들과 호흡했고 ’Good Goodbye‘막바지 브라질 국기를 몸에 두르고 무대 곳곳을 누비는 열정적 무대 매너로 팬들의 더욱 큰 환호를 받았다.

공연을 마친 화사는 “'록 인 리오’의 역사와 무게를 알고 있었기에 이 무대에 서는 순간을 너무 기다려왔다”며 “저를 기다려 주신 브라질과 글로벌 팬들에게 화사만의 뜨거운 진심이 담긴 무대를 보여드릴 생각에 너무 설렜는데 현장에서 너무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셔서 벅찬 감동을 느꼈다. 앞으로 저를 보고 싶어 하는 더 많은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싶다”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화사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록 인 리오’의 메인 스테이지 ‘팔코 문도’에 올라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올해 역시 엘튼 존, 마룬 5, 스트레이 키즈 등 글로벌 톱 아티스트들이 이 무대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화사는 그간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팬덤을 확장하며 존재감을 넓혀왔다.

이번에 명실상부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록 인 리오’의 메인 스테이지에서 화사만이 가진 역량과 매력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글로벌 솔로 퀸’ 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록 인 리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화사가 향후 글로벌 무대에서 이어갈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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