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보다 안전… 전문학 서구청장, 추석 앞두고 근로자 무사고 당부

현업 종사자 등 산재 예방 특별 안전 교육 통해 사고 예방

배경희 기자

2026-09-14 09:52:33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추석을 앞두고 14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공원녹지과 현장 업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특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원 관리, 가로수 정비 등 야외 현장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방식을 현장에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공원녹지과 기간제근로자와 공무직, 업무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1부에선 최근 발생한 주요 산업재해 사례와 사고 원인을 공유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2부는 수목 전지, 벌목, 기계톱 및 사다리 사용 등 작업별 실무 안전 수칙과 사고 시 대처 요령 등을 다뤘다.

교육 종료 후엔 현장 담당 공무원 실무 협의가 이어져, 향후 현장에서 활용할 ‘작업 전 안전점검 체크리스트 및 표준작업절차’의 현장 정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문학 청장은 “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작업 속도보다 근로자의 안전”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해 다 함께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어 가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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