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서산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함께 만드는 우리 가족 송편 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2일 토요일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을 직접 빚고 함께 나누며 명절의 의미와 우리 전통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하나의 활동을 함께 수행하는 과정에서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였다.
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가족들이 함께 송편을 만들며 따뜻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아동의 정서적 성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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