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밑반찬 전달하고 안부 살펴

배경희 기자

2026-09-14 10:38:08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덕암동은 덕암동 복지만두레가 14일 추석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지역 취약계층 50세대에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손질해 소불고기를 만들고 달걀 한 판과 조미김을 함께 준비했다.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장길완 덕암동 복지만두레 회장은 “만두레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올 추석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맞이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진임 덕암동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복지만두레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암동 복지만두레는 매년 5차례에 걸쳐 밑반찬 지원 사업을 펼치는 등 지역 내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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