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식 씨 가족, 추석맞이 아산시 취약계층에 햅쌀 400포 후원

2010년부터 16년째 이어온 나눔…다문화가족·취약계층에 따뜻한 명절 선물

강승일

2026-09-14 06:26:46




이민식 씨 가족, 추석맞이 아산시 취약계층에 햅쌀 400포 후원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추석을 앞두고 이민식·이숙희 씨 가족이 다문화가족과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한 햅쌀 4kg 400포 전달식을 지난 11일 아산시청에서 가졌다.

이번 후원받은 햅쌀은 이민식 후원자가 지정한 지역아동센터 1개소와아산시가족센터와 아산시기초푸드뱅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족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이민식 씨 가족은 올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왔다.

지난 2월에는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300포를 후원했으며 지난 8월에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영인면 주민들을 위해 백미 10kg 100포를 후원하며 갑작스러운 어려움을 겪은 이웃들의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010년부터 16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오신 이민식·이숙희 씨 가족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족의 정성이 다문화가족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숙희 씨는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족과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민식 씨 가족은 2010년부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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