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제15회 당진시민대상 수상자 2명 최종 선정

지역발전환경부문 조희숙 氏, 사회봉사부문 김기두 氏 선정

강승일

2026-09-14 06:26:25




당진시, 제15회 당진시민대상 수상자 2명 최종 선정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9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시민대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제15회 당진시민대상 수상자로 지역발전환경부문에 조희숙 씨씨, 사회봉사부문에 김기두 씨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발전환경 부문에 선정된 조희숙 씨는 1983년 생활개선회 활동을 시작으로 43년 동안 농업·농촌 발전과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당진 향토음식을 발굴·연구해 지역 특화상품으로 육성하는 데 힘써왔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기두씨는 1990년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청남도지부 당진지회 초대 지회장을 시작으로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해 왔다.

장애인의 체육 활동 활성화를 위한 복지시설 및 체육대회 개최를 지원했으며 1996년에는 장애인회관 건립에도 기여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제15회 당진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두 분은 오랜 기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시민들에게 귀감이 돼 왔다”며 “두 분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시민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민대상은 1991년 당진군민대상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4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