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4-H 30여 명 한자리 현장 의견 모아 활성화 해법 찾았다

활동 개선부터 조직 활성화까지 논의…구성원 협력체계 강화

배경희 기자

2026-09-13 07:05:03

 

 

대전 4-H 30여 명 한자리 현장 의견 모아 활성화 해법 찾았다

 


[세종타임즈]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공주시 일원에서 ‘2026년 대전광역시 4-H 네바퀴 워크숍’을 열고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전시 4-H본부와 청년4-H, 4-H지도교사,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기관·단체별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자유토론에서는 구성원들이 실제 활동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제시하고, 4-H 활동의 내실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단체별로 분산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구성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4-H는 청년농업인과 학생 등 미래세대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활동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이 향후 지역 4-H 사업과 프로그램에 얼마나 반영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워크숍이 대전 4-H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4-H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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