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2026년 하반기 학교지원센터 배움 자리 개최

학교 지원 사업 발굴을 위한 비정형사업 신설, 교육활동 보호와 지원 강화 계획

배경희 기자

2026-09-11 10:23:15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11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과 업무 담당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학교지원센터 배움 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 자리에서는 학교 업무 경감과 효율화를 위한 2026년 하반기 학교지원센터의 주요 사업이 안내됐다.

공통 사업과 지역 특색사업을 비롯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비정형 사업 신설, 원어민교사 초기 정착 지원 등 지역별로 확대되는 사업에 대한 협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와 지원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청의 역할과 업무 재구조화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현재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수업 인력 지원 △교무업무지원팀 중심의 학교 업무 최적화 지원 등 공통 사업 중점 추진 △특별실 정리 지원, 체험학습 공동 사전 답사 지원 등 현장 과제 해결을 위한 지역 특색 학교 지원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임성실 정책기획과장은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 집중해 교육 본질에 다가갈 수 있도록 앞으로 교육지원청의 교육활동 보호와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를 위해 실무자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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