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동 지사협, ‘빵빵한 우리마을’ 사업 추진

대흥동에 퍼지는 고소한 빵내음 어때요?

배경희 기자

2026-09-11 09:10:40




대흥동 지사협, ‘빵빵한 우리마을’ 사업 추진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대흥동은 지난 10일 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직접 만든 빵을 돌봄대상 어르신 250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빵 나눔 행사는 민관이 협업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시 노인복지관 직원 등 30여명이 정성껏 빵을 만들고 포장해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돌봄 강화를 위해 △영양수액 의료봉사 △사랑품은 생필품 꾸러미 △찾아가는 행복 생신축하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임종훈 위원장은“위원들과 정성스럽게 만든 빵을 어르신께 전달하며 안부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은경 동장은“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빵 만들기 사업에 참여해 준 지사협 위원, 시 노인복지관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통해 따뜻한 대흥동을 만들어 가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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