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전통시장, 추석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2만원 환급

강승일

2026-09-11 07:38:26




광천전통시장, 추석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대상에 광천전통시장이 선정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석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마련됐으며 광천전통시장 행사 참여 점포에서 당일 국내산 수산물·수산가공식품을 구입하면 최대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추석맞이 행사 기간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이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5일간 진행된다.

온누리상품권 환급금액은 3만 4000원 이상~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다.

환급을 받으려면 국내산 수산물 및 수산물 가공식품을 구입한 당일 영수증과 본인 확인 수단을 지참해 광천전통시장 내 지정 환급장소인 해랑고객쉼터를 방문하면 되며 구입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군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수산물을 구입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해양수산과 어촌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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