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삼삼은 11일 원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추석 명절맞이 김 200세트를 기탁했다.
삼삼은 청주시에 소재한 수산물 도매업체로 2014년부터 12년이 넘게 매년 명절마다 고향인 원남면을 찾아 김 세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김세트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원남면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재길 대표는 “고향에 소외된 이웃들이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고향 사랑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고영수 원남면장은 “명절마다 고향을 생각해 주시는 박재길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을 담아 저소득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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