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음성군 삼성면 원도심에서 열린 ‘별별삼성 바비큐야장’ 이 12일 주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삼성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규 방문객 유입과 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삼성면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삼성면 주민자치회와 연계해 추진됐다.
행사는 삼성시장 아케이드 일원에서 9월 4일부터 5일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총 4일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삼성 원도심 상권 대표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다문화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스탬프 투어, 각종 체험, 노래자랑 경연대회,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소 부산물을 활용한 별별삼성 밀키트 상품 시식회와 선호도 조사를 진행해 소비자 수요와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소비 촉진을 위한 ‘우리동네 문화장날 페이백 행사’도 운영됐다.
이 행사는 상권 내 점포 이용 후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소비 확산 효과를 높였다.
특히 9월 11일에는 ‘별별삼성 OZ상권센터’ 개소식도 함께 열렸다.
상권센터는 삼성시장 내 빈 점포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앞으로 원도심 상인 커뮤니티 활동과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야시장은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는 한편 체험과 공연, 소비촉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원도심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했다.
행사 기간에는 야시장 테이블이 모두 찬 이후 일부 방문객이 원도심 내 기존 점포를 이용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이를 통해 야시장 방문객의 소비가 행사장 인근 상권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확인됐다.
양신우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는 삼성면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상권 회복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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