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청년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1일 명예청년시장’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하루 동안 시장과 함께 주요 시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참신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충주시 거주 청년으로 시정에 관심이 있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14일부터 수시로 진행되며 충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네이버폼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참여자는 신청서와 정책 제안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별 통보한다.
선정된 청년은 분기별 1회씩 운영되는 ‘1일 명예청년시장’ 으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 당일에는 시장과 함께 시정 업무보고 청취, 주요 행사 및 회의 참석은 물론, 시의 주요 사업장과 민생현장을 방문해 시정 운영을 직접 체험한다.
이어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 아이디어와 개선사항을 제안하고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 및 SNS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시정 현장을 경험하며 충주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길 기대한다”며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과 시정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는 참여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시 주요 행사와 청년정책 행사에 초청하는 등 지속적인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정 홍보 콘텐츠 참여 기회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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