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고물가로 인한 주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관내 착한가격업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향수OK카드 캐시백 혜택을 확대한다.
군은 9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향수OK카드로 결제할 경우 기존 12%에서 17%로 확대된 캐시백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위생, 친절한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고 있다.
이번 혜택은 관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등록된 곳에서 적용되며 대상 업소 목록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이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한 경우에 한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농어촌 기본소득과 농어민수당 등 정책수당으로 결제한 금액에는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착한가격업소에서 향수OK카드 개인충전금액으로 1만원을 결제하면 1700원의 캐시백이 적립된다.
적립된 캐시백은 관내 향수OK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가 아닌 일반 향수OK카드 가맹점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12%의 캐시백 혜택이 적용된다.
캐시백 혜택은 향수OK카드 월 구매한도인 50만원까지 적용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은 이번 캐시백 확대가 소비자에게는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착한가격업소에는 이용객 증가와 매출 활성화를 유도해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알뜰하게 소비하면서 더 큰 캐시백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주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지역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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