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 월평동 은평근린공원 현장 점검

황톳길 등 산책로 조성 현황 및 주민 이용 편의시설 살펴

배경희 기자

2026-09-10 09:34:36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민선9기 ‘서구는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10일 아침 은평근린공원을 방문해 공원 내 황톳길 조성 사업 추진 현황 및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전 청장은 황톳길과 마사토 길, 게르마늄 길 등 새롭게 조성된 산책로를 직접 걸으며 복합형 세족대와 퍼걸러, 벤치 등 시설을 일일이 살폈다.

관목 식재 등 경관 개선 사항을 확인하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총 5억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은평근린공원 황톳길 조성 사업은 △황톳길 200m △마사토 길 115m △게르마늄 길 80m 등 총 395m의 맨발 산책 공간을 조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복합형 세족대, 퍼걸러 3개, 그네형 벤치 1개, 등의자 12개를 설치하고 관목 2340주를 심어 공원 이용 편의와 경관을 개선했다.

해당 공원은 2024년 노후 시설 정비 및 2025년 산책로 조성에 이어 올해도 황톳길 조성 사업이 실시돼,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학 청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가볍게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등, 일상 속 공원 이용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이용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며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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