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평강의집·다비다의집 방문해 입소자 안부 살피고 위문품 전달 시설 종사자 애로사항·건의사항 청취하며 현장 소통 강화

배경희 기자

2026-09-10 10:21:17




대전 대덕구,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날 장애인 거주시설 ‘평강의집’과 노인요양시설 ‘다비다의집’을 차례로 방문해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생활 현장을 살폈다.

이어 시설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운영 과정에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위문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시설 입소자들이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구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구민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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