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중, 고흐의 별빛 속으로 떠난 예술 여행

1학년, 그림과 음악, 편지가 어우러진 무대로 고흐의 삶과 예술을 만나다

강승일

2026-09-10 09:43:38




신창중, 고흐의 별빛 속으로 떠난 예술 여행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신창중학교는 9월 8일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음악으로 그리는 일곱 가지 반 고흐 :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공연 관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그림과 음악, 편지를 융합해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고흐와 동생 테오가 주고받은 편지를 중심으로 화가로서의 꿈과 좌절, 예술에 대한 열정, 삶에 대한 애정을 살펴보며 한 예술가의 삶과 작품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별이 빛나는 밤에’, ‘밤의 카페테라스’, ‘감자 먹는 사람들’등 고흐의 대표작을 2D, 3D 프로젝션 맵핑과 애니메이션으로 감상하며 평면적인 그림을 넘어 다양한 시각적 효과로 작품을 새롭게 경험했다.

또한 ‘리베르탱고’, ‘지금이 순간’등의 노래 공연이 더해져 학생들은 미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색다른 문화예술 공연을 즐겼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고흐의 그림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편지와 음악, 영상으로 함께 만나니 그의 삶과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며 “예술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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