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즐거움에서 창작의 기쁨까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유초 학급 단위 독서체험 활동 ‘도서관 창작소’ 운영

배경희 기자

2026-09-10 09:18:16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유·초등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넓히고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우고자 2026년 하반기 학교·유치원 연계 프로그램 ‘도서관 창작소’를 오는 10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창작소’는 50여 종의 재료를 갖춘 문화원 내 창작 공간 ‘어린이 해봄’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도서관 소개, 이야기 들려주기, 창작 활동, 자율 체험 등으로 알차게 꾸며진다.

하반기에는 선캐처 만들기, 필통 만들기, 재생 비즈 소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만들기와 새활용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를 한층 흥미롭게 경험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9월 8일부터 내부 업무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독서와 연계한 창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읽는 데서 나아가 생각하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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