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면 좌우촌마을회, 결성읍성 둘레길 제초작업 ‘구슬땀’

추석 손님맞이, 석당산부터 말끔하게

강승일

2026-09-10 07:38:26




결성면 좌우촌마을회, 결성읍성 둘레길 제초작업 ‘구슬땀’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 결성면 좌우촌마을회는 추석을 앞두고 결성읍성 둘레길인 석당산 일원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하며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마을회 회원 10여명은 석당산 둘레길을 따라 무성하게 자란 풀과 잡초를 제거하고 탐방로 주변을 말끔하게 정비했다.

특히 9월 10일 개최되는 결성읍성 걷기대회를 앞두고 주민과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도록 행사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제초작업은 걷기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결성읍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석당산 둘레길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좌우촌마을회 관계자는 “걷기대회를 앞두고 많은 분들이 찾는 길인 만큼 깨끗하게 정비해 두고 싶었다”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도 석당산 둘레길을 편안하게 걸으며 결성의 가을 정취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완섭 결성면장은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공간을 주민 스스로 가꾸어 주신 좌우촌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걷기대회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