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추석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고향집과 우리 집 화재 예방 위한 소화기·감지기 설치 당부

배경희 기자

2026-09-10 07:34:32




대전소방, 추석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대전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소방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택 화재를 예방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홍보는 교통방송 등 언론매체와 전광판, 누리소통망, 철도역사·버스터미널 등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를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방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 1개, 세대 또는 층마다 소화기 1개를 설치하고 설치 후에는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또한 올해 초부터 추진하고 있는 노후 아파트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사업을 통해 어린이·어르신·장애인 등 화재 취약계층 가정에 감지기를 무상 지원하고 있는 내용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가족에게 전하는 가장 뜻깊은 선물은 무엇보다 안전”이라며 “이번 명절에는 고향집뿐 아니라 우리 가족이 생활하는 공간에도 소화기와 감지기를 준비해 안전을 선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소방본부는 보도자료와 홍보영상, 전광판, 대중교통, 누리소통망 등 시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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