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지역 복지 현장을 지켜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세종시는 10일 반곡동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시설·단체 종사자와 이용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써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기념영상 상영과 축하공연도 이어지며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의 화합을 다졌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를 계기로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종사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9월 7일로 지정됐다.
특히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복지 수요가 다양해지면서 행정기관만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찾아 지원하는 민간 사회복지기관과 현장 종사자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
조상호 시장은 “‘시민여상’의 마음으로 복지 현장을 지켜온 여러분 덕분에 지역 복지안전망이 촘촘해질 수 있었다”며 “민간 복지와 함께 어느 이웃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든든한 세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과 함께 복지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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