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내부망 가상화 장비 클라우드로 전면 전환

노후 장비 교체 맞춰 인프라 고도화

강승일

2026-09-10 07:01:52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12월까지 기존 내부망 가상화 장비를 클라우드 인프라로 전면 전환해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노후화된 가상화 장비를 교체하면서 기존 일반 가상화 방식 대신 클라우드 시스템을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는 대로 기존 서버 단위의 정보시스템을 순차 전환하고 향후 신규 시스템 도입 시에도 클라우드 인프라를 우선 적용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AI 사업 확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등 급변하는 IT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정보자원을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행정 전산 예산을 절감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의 토대를 다질 방침이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면 장애 예방과 정보자원의 유연한 배분이 가능해져 행정 정보 서비스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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