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송촌동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행복을 되새길 수 있도록 송촌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6 송촌지락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명사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송촌동 주민을 비롯한 대덕구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호선 교수가 ‘행복하고 멋진 삶의 비결’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교수는 행복한 삶을 위한 마음가짐과 사람 간 관계의 중요성을 일상 속 사례와 함께 쉽고 유쾌하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
강연이 진행되는 동안 현장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자신에게 집중하며 행복의 의미를 되짚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용택 송촌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들이 이번 특강에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강연을 통해 주민들이 마음의 여유와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영실 송촌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정작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 강연이 주민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의 삶과 행복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주민자치회의 노력으로 1000여명의 구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이처럼 주민이 주도하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활동이 쌓여 더욱 든든한 대덕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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