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2026년 하반기 ‘읽어볼래 우리 가족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획, 표현, 출판, 전시의 전 과정을 경험하는 통합형 문화예술 교육으로 대전문화재단의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한다.
앞서 상반기에는 총 10회에 걸쳐 동화구연, 연극 놀이, 비주얼 싱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의 이야기를 구성하고 여러 예술기법을 활용해 그림책 원화를 제작한 바 있다.
하반기 과정에서는 그림책 디자인과 제본 방법을 배우며 가족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완성하게 된다.
완성된 작품들은 북콘서트와 전시회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의 소중한 이야기가 한 권의 그림책으로 완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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