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삽교읍 역리, 추석 앞두고 무연분묘 벌초로 묘역 새단장

주민 70여명 한마음으로 참여… 1800여 기 무연분묘 주변 깨끗하게 정비

강승일

2026-09-09 08:18:29




예산군 삽교읍 역리, 추석 앞두고 무연분묘 벌초로 묘역 새단장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 삽교읍 역리 주민 70여명은 추석을 앞둔 지난 8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고 무연분묘를 정비하기 위해 벌초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작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른 시간부터 공동묘지 곳곳에 자란 잡풀과 잡목을 제거하고 묘역 주변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삽교읍 역리 공동묘지는 약 4만 8000㎡ 규모로 1800여 기의 무연분묘가 자리하고 있어 매년 추석을 앞두고 환경정비가 필요한 곳이다.

삽교읍은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참여 주민들에게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와 충분한 휴식을 당부한 뒤 작업을 추진했다.

박주완 삽교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에서도 묘역 환경정비에 적극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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