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개학 맞이‘아이 먼저’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갑천초 일원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교통안전 수칙 및 홍보

배경희 기자

2026-09-09 08:41:50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9일 아침 갑천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2026년 개학기 ‘아이 먼저’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 어린이 활동 및 교통량 증가에 따라,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청 교통과를 비롯해 △둔산경찰서 △갑천초등학교 △둔산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가했다.

참여자들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를 주제로 한 팻말과 현수막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통학로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홍보 물품을 배부하기도 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 운전자 일시 정지와 배려 운전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이번 캠페인이 ‘아이 먼저’라는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히 다닐 수 있는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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