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도마동 일원을 찾아,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된 △도로 침하·배수 문제 △가로수 차량 시야 및 간판 가림 등 생활 불편 사항을 살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구청장 직통 문자 접수 사항을 바탕으로 기존 처리 과정 및 현장을 다시 확인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마동 복개도로 일원은 배수 불량과 도로 침하 우려가 제기된 곳으로 구는 배수 상태와 침하 구간, 하수관로 등을 다시 점검하고 필요한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가로수 민원 현장은 차량 진출입 시 시야와 간판 가림 등의 불편이 건의됐으며 해당 가로수는 2026년 은행나무 암수 바꿔 심기 사업 과정에서 제거됐다.
구는 오는 10~11월 중 도솔로 등 8개 노선을 대상으로 교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문학 청장은 “반복되는 민원은 현장을 다시 살펴야 한다는 신호일 수 있다”며 “기존 답변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문제를 다시 확인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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