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월드쉐어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9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참치세트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쉐어는 국제구호개발을 중심으로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영동군에도 지난해 10월 참치 150세트와 12월 이불 100채를 기탁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지영 지부장은 “이번 기탁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동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월드쉐어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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