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7일 계룡시복합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계룡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내빈,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및 제24회 계룡시여성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양성평등주간 슬로건인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와 일·가정 양립을 실천한 모범가정에 대한 표창이 수여돼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시장상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3명과 모범가정 2가정 등 5명에게 수여됐으며 시의회의장상 2명과 여성단체협의회장상 2명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양성평등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성별에 관계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양성평등 사회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축하공연과 체험부스,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양성평등은 여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야 할 가치”며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이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는 물론 양성평등의 가치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완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여성단체협의회는 7개 단체, 29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비롯해 환경정화활동, 각종 지역행사 참여, 장학금 및 성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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