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산림·정원 분야 전문인력부터 AI·디지털 인재까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하반기 신규 직원 27명을 공개 채용한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본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국립정원문화원, 국립정원소재센터에서 근무할 직원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AI·디지털을 비롯해 일반행정, 시설관리, 전시원·정원관리, 산림생물자원연구 등이다. 직급별 선발 인원은 4급 1명, 5급 16명, 공무직 10명 등 모두 27명이다.
특히 전통적인 산림·정원 분야뿐 아니라 AI·디지털 인력을 함께 선발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수목원과 정원 운영에도 디지털 기술 활용이 확대되면서 전문인력의 영역이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원자는 오는 21일 오전 11시까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채용은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전형 등을 거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직급에 따라 오는 10월 30일과 11월 2일 각각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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