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용산동, ‘제4회 가을밤 작은 음악회’ 개최

오는 11일 용산생활체육공원 야외무대서… 가을로 개최 시기 옮겨 주민 편의 높여

강승일

2026-09-08 06:56:28




충주시 용산동, ‘제4회 가을밤 작은 음악회’ 개최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용산동위원회가 오는 11일 오후 7시 용산생활체육공원 야외무대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제4회 용산동 가을밤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라는 이름으로 여름철에 열렸으나, 최근 심해진 폭염 등 날씨 영향을 적극 고려해 관객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올해부터 가을로 일정을 조정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문화공연을 즐기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고고장구 퍼포먼스를 비롯해 색소폰, 통기타, 오카리나 연주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아울러 관객들이 야외에서 음악과 함께 자유롭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무료 맥주 시음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순 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음악으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선선해진 가을바람과 함께 음악을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정 용산동장은 “지역 문화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뜻깊은 행사인 만큼,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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