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관내 우수 제조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충주시는 8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다목적홀에서 관내 우수 제조기업 43개사와 국내외 유통 전문가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충주시 우수상품 MD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주시가 주최하고한국MD협회가 주관한 이번 구매상담회에는 식품, 주류, 화장품 등 지역 내 다양한 우수 상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들이 참석해 1:1 맞춤형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유통 전문가들로부터 입점 및 납품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받았으며 알리바바닷컴 전문 강사의 ‘글로벌 이커머스 현황’특강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의 핵심으로 충주시와 세계 최대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바바닷컴’,한국MD협회 간의 3자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식에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알리바바닷컴 마르코 양 한국지사장,한국MD협회 정재필 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 13명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충주시 소재 중소기업의 알리바바닷컴 플랫폼 활용 및 해외 시장 진출 지원 △참여 기업 대상 컨설팅·상품 정보 개선·수출 역량 강화 지원 △안전한 거래 및 글로벌 전자상거래 동향 정보 공유 △공동 프로모션 및 우수사례 발굴 등 관내 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구매상담회와 알리바바닷컴과의 3자 업무협약은 충주시 관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국내 판로 확보를 넘어 글로벌 B2B 무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지역 기업들이 해외 전자상거래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