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오는 12월 4일까지 충주시건강생활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주민의 연령대별 특성에 맞춘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할지역 거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요구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건강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세부 프로그램은 총 3가지 과정으로 연령대별 특성에 맞춰 다채롭게 진행된다.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도담도담 산모요가’는 임신 16주에서 23주 사이의 산모들을 지원하며 건강한 출산을 돕는다.
이어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층을 위한 ‘4060 코어리셋 요가교실’을 통해 신체 활력을 되찾고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는 ‘백세청춘 운동교실’을 열어 활기찬 노후를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각 프로그램은 주 2회씩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충주시는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건강 지표와 참여자 만족도를 면밀히 평가해 차년도 보건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충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수요에 꼭 맞는 건강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건강 증진 사업을 발굴해 ‘건강한 충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과 관련된 추가적인 문의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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