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새마을지도자충주시협의회 세경아파트 옹벽에 “생명존중 마음잇기,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다”라는 주제로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했다.
9.6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15명이 모여 학생들이 많이 다니고 유동 인구가 많지만 환경정비가 필요했던 공간을 온기를 불어 넣는 소통의 장으로 바꾸기 위해 벽화 사업을 추진하 여, 도시 미관 정비 뿐만 아니라 자살예방 캠페인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
벽화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따뜻한 파스텔톤의 색감을 바탕으로 모두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주제의 문구가 감성적인 캘리그라피로 표현되어 눈길을 끌었다.
벽화 그리기에는 새마을가족뿐만 아니라 호암직동 무궁무진 마을공동체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공동체 사업으로 전개됐다.
정기환 협의회장은 “이번에 조성된 벽화는 지치고 힘든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도시미관 정비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생명을 존중하는 안심마을 만들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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