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된 송악, 제16주년 송악면민의 날 기념 한마음 대축제’ 성황리 개최

면민·출향인 등 500여 명 참여…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강승일

2026-09-07 11:20:04




‘하나된 송악, 제16주년 송악면민의 날 기념 한마음 대축제’ 성황리 개최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제16주년 아산시 송악면 면민의 날 기념 한마음 대축제’ 가 지난 5일 송남중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면민의 날을 기념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전은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송악면 기관·단체장, 출향 인사 및 면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송남중학교 로타밴드와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면민대상 및 표창 시상,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2부 ‘한마음 체육대회’에서는 오재미 집어넣기, 협동제기차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져 웃음과 응원이 이어졌다.

오후에 열린 3부에서는 5개 권역별 10팀이 참가한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일대에서는 ‘송악농부 예술농부 별별장터’ 가 함께 운영됐다.

음료, 인절미, 뻥튀기 등 먹거리와 지역 농산물은 물론 나무오카리나, 공예소품 등 다양한 체험·판매 부스가 마련돼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윤광덕 송악면 체육회장은 “많은 면민과 내빈께서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덕분에 이번 행사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환 송악면장은 “이번 한마음 대축제를 통해 면민과 출향인이 함께 어울리며 송악면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송악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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