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구 보건소에서 관내 16주 이상 임산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반기 임산부 출산 준비 교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 15명이 신생아 수면 및 돌봄 교육을 통해 육아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배우고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하반기 임산부 출산 준비 교실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부터 넷째 주 금요일에 운영되며 서구에 거주하는 임신 16주 이상 임산부 15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교육 시작 전날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희망자는 서구보건소 가족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문학 청장은 “이번 교육이 새 생명을 맞이하는 임산부와 가족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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