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지난 1일부터 1차 지급을 시작한 ‘2026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의 정규 신청 기간에 부득이하게 누락된 대상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추가 신청 접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농어민 수당 정규 신청 기간에 신청을 놓친 누락자들로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농어업인이다.
주요 자격 요건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충청남도 내에 주민 등록을 두고 있는 자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 △2024년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인 자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구비서류를 갖추어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앞서 군은 지난달 31일부터 관내 1만 631명을 대상으로 총 63억 6700만원 규모의 1차 농어민수당을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중이며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규 신청 시기를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농어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추가 접수 기간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대상자들께서는 기간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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