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7일 농협 재경 청주향우회 회원들과 농협 청주시지부 임직원들이 청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이경래 농협 청주시지부장, 김강래 농협 청주시청지점장이 참석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금은 청우회 회원과 농협 청주시지부 임직원 총 98명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청우회 회원들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농협 청주시지부 임직원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며 청주를 향한 꾸준한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장섭 시장은 “청우회 회원들과 농협 청주시지부 임직원 여러분이 보여주신 변함없는 청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청주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전국 농협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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