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노인복지관 선배 시민 선암회, 시민 참여형 정책 페스티벌 개최

복지관서 개최…1세대 어르신부터 3세대 청소년까지 4개 단체 참여

강승일

2026-09-07 07:37:19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노인복지관 선배 시민 선암회는 7일 노인복지관 2층 이상설홀에서 ‘1·2·3세대 시민 참여형 정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대를 이해하고 세상을 해석하고 함께 만드는 지역공동체 프로젝트’를 주제로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1세대 선배 시민 선암회 어르신들을 비롯해 2세대 향군여성회, 3세대 우석대학교 학생과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넓혔다.

특히 행사에서는 김명식 진천군수가 ‘격이 다른 생거진천 건설’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맡아 진천군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세대 간 소통과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 시간에는 참여자들이 세대별 경험을 토대로 진천군 발전을 위한 조별 정책 제안 내용을 발표하고 다채로운 의견을 나눴다.

이규창 회장은 “서로 다른 세대가 모여 생각을 나누고 이해를 깊게 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에 제시된 다양한 제안들이 진천군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각 세대의 경험과 새로운 시각이 어우러질 때 지역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세대 간 공감을 넓히고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