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보건소, ‘2026년 2기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 운영

40~60세 시민 대상 8주간 진행… 한의약 관리·국학기공·산림치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강승일

2026-09-07 07:27:42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보건소가 갱년기 증상을 겪는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생활과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8일부터 ‘2026년 2기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0세부터 60세까지의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9월 8일부터 10월 29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충주시보건소 2층 건강증진센터 운동실에서 열린다.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은 갱년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하고 한의약을 활용해 증상을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의약 갱년기 건강관리 교육 △심신 긴장 완화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국학기공체조’△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산림치유프로그램’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충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갱년기는 신체적·정서적으로 많은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인 만큼 올바른 건강관리와 꾸준한 생활습관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건강교실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활기차고 건강한 중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보건소는 시민의 생애주기별 건강증진을 위해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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