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지역예술 경쟁력 키울 것”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 다채…국내외 문화예술 교류의 장 마련

배경희 기자

2026-09-06 09:33:07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지역예술 경쟁력 키울 것”

 

[세종타임즈] 대전의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2026 대전국제예술제’가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으로 도심을 물들이며 지역 예술의 저변 확대와 문화교류의 장을 펼쳤다.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6일 대전국제예술제 현장을 찾아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을 격려하고 지역 예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과 대전시립미술관 일원에서 전시와 공연,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대전예술가의집 3층 전시관에서는 공헌기업상 수상자 사진전을 비롯해 국내 작가 미술·사진전과 한중사진초청전 등이 열려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전시립미술관 앞 광장에서는 생활예술인 프로그램을 비롯해 6대 광역시 교류공연과 전국가요제, 다문화가족 전통혼례 등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으며, 예술체험과 프리마켓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문 예술인뿐 아니라 생활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다른 지역 및 해외 문화와의 교류를 넓히면서 대전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

 

조성칠 의장은 “대전국제예술제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전시의회도 글로벌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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