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연합경진대회’ 개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우수 성과 공유, 참여 학생 간 교류 및 협력 활성화

강승일

2026-09-04 15:58:31




‘제4회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연합경진대회’ 개최 (충청북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도와 청주시, 충북대학교 및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참여대학 재학생과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4일 오송H호텔 세종시티에서 ‘제4회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연합경진대회’ 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2023년 6월 교육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오는 2027년 2월까지 총 458.9억원이 투입되는 국가 인재 양성 사업이다.

주관대학인 충북대학교를 중심으로 4개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차전지 5대 분야 공동 교육과정 개발·운영 대학 간 학점·학위 인정 등 제도 개선 인적·물적 자원 공유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간 약 3천 명의 인재를 양성하며 2025년까지 인재 총 9천여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부문별 발표·심사, 장비 교육, 전문가 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대 정상문 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념촬영 및 전시작품 관람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학생들이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도출한 성과물 발표와 시상식, 한국기계연구원 이승현 박사의 특강 등이 진행됐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4개 부문에 18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심사를 거쳐 부문별 대상 1팀, 금상 3팀, 은상 6팀 등 총 10개 팀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연합경진대회가 참여 학생들에게 미래의 도전과 목표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대회에서 발굴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국내 이차전지 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남은 사업 기간 동안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 2월에 본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성과가 단절되지 않고 후속 사업으로 지속 연계·확대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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